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5년 7월 9일 수요일
성당 7월 반모임
유리안나 자매님이 감사하게도 아이스크림을 사 오셨다♡
유리안나 자매님이 이사를 가신다고 해서 점심을 사 주셨다.
5.18 의 진실을 말씀해 주신 좋은 분인데, 가신다고 하니 아쉽다!
루시아 자매님도 이사 가신다고 차를 사 주셨다.
베로니카 언니도 정성이 담긴 오이지를 나눠주셨다♡
언니가 견진성사 받은 걸 알았으면 작은 선물이라도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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