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5년 7월 20일 일요일
복날에 등갈비
아이에게 몸보신을 해 주고 싶었다.
장어 먹으러 가자고 물으니 싫다고 했다.
외식이 공부 분위기에 방해가 되나 보다.
힙한 애니 보는 것도 싫다고 하고, 요즘 열심이다.
냉장고에 아이 해 주려고 산 등갈비가 있어 해 줬다.
시간과 정성이 많이 가는 음식이다.
아이가 잘 먹어서 좋았다^^
#초복에등갈비 #복날에등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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