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5년 7월 6일 일요일
라체나
천진암성지 근처에 맛집이 많지 않았다.
할 수 없이 간 곳을 또 방문했다.
이곳은 남편과 세 번째 방문이다.
역시나 맛있었다!
아이를 위해 피자 한 판도 포장해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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