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5년 7월 24일 목요일
오르간 연습 및 레슨
성모님께 전구를 청하고 가다.
새 곡을 나갔다.
전에 배운 곡들보다 수준이 높았다.
초급에서 중급으로 올라가는 분위기이다.
그래도 어려워서인지 질리지 않고, 매력으로 다가왔다.
이어렵지만, 차분히 해 나가면 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를 학원에 데려다 주지 않아도 되기에 레슨 끝나고도 연습하고 왔다.
다음 달에도 이 시간이면 좋겠는데, 선생님이 시간을 앞당겨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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