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아이콘 그림책 수업 3/4
최현석 쉐프의 피자라고 하시며 대접해 주셨다.
늘 감사하게 대접을 받는다.
전 별로 남에 대해 관심이 없어요.
내면의 아이를 잘 치유해 줘야겠다.내 감정은 소중하다.
잘 치유해 주는 시간으로 여겨야겠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다.
내 작품 : 하느님의 선물에 감사드린다. 하느님의 사랑이 퍼져 나갔으면 좋겠다.
방에 있는 저번 작품도 보면서 기분이 좋았다.
내 분노를 풀려고 태권도, 댄스를 했던 게 생각났다.
감정을 잘 해소하려고 했던 게 옳았구나!
율리아 쌤의 메뉴가 탁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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