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5년 7월 19일 토요일
엄마와 함께
엄마 생신을 앞두고 엄마와 같이 저녁을 먹었다.
엄마네 근처 산낙지 집이 있어 그곳으로 갔다.
엄마가 잘 드셔셔 좋았다^^
식사 후 근처 카페에서 작은 케이크를 사서 생일을 축하해 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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