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3일 일요일

카페 산


가보고 싶었던 카페였는데, 남편이 가자고 해서 왔다.
메뉴가 다 좋았다.
특히, 브리오쉬가 맘에 들었다.


야외에 앉을 날씨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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