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5년 7월 21일 월요일
우쿨렐레 수업
다음 주에 팀별로 발표회가 있다.
두 팀으로 나눠 수업 후에 연습하다.
선생님이 감사하게도 점심을 사 주셨다.
후식은 세레나 자매님이 사 주셨다.
하늘이 이쁜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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