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5년 8월 14일 목요일
2025-29. 1898 갤러리 축성의 서예가 솟음 용하진 실바노 신부 심성필성 작품 총서 출판기념 서예전 만남
한문으로 된 작품이 없어서 모르는 작품 없이 잘 관람했다.
요즘은 이렇듯 한글이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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