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3일 일요일
ELECTRIFIED GV70 시승 @제네시스 수지 전시장
전기 SUV를 사려고 알아보고 있다.
제네시스 GV70 전기차를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
사실, 가솔린 GV70 3.5T를 같은 옵션으로 맞추면 실 구매 가격이 7백만원 정도 싸다.
하지만 세금, 운행비용을 대략 개산해보니 1년에 만키로 주행하는 가정하에, 전기모델이 4년 지나면 초기 비용을 상쇄할수 있다.
GV70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는 SK온.
그래서 일요일 오전에 제네시스 수지 전시관에서 GV70 전기차를 시승했다.
GV70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는 SK온.
그래서 일요일 오전에 제네시스 수지 전시관에서 GV70 전기차를 시승했다.
제네시스 공홈에서 전시관 선택하고 사전 시승 신청하면, 원하는 날짜, 시간, 모델을 고를 수 있다.
시승 가능한 모델의 컬러, 옵션 사항까지 나온다.
큐레이터 동승 시승 또는 비대면 시승 중에 선택 가능하다.
비대면 시승 신청했는데, 1시간 10분동안 자유롭게 시승 가능하다.
시승시간 15분 전에 전시장에 도착했고, 친절히 발렛 파킹해줬다.
전시장 3층에 GV70 2.5/3.5/전기 모든 모델이 전시되어 있고, 자유롭게 모든 차량 착석이 가능했다.
특히나 좋은 점은 안내하시는 분이 설명이 필요하면 불러달라고 하고, 자유롭게 관람하라고 하는 점이다.
전시장 내에 안내하는 분이 꽤 많은데, 젊은 분들이 너무 친절했다.
전시장 3층에 GV70 2.5/3.5/전기 모든 모델이 전시되어 있고, 자유롭게 모든 차량 착석이 가능했다.
특히나 좋은 점은 안내하시는 분이 설명이 필요하면 불러달라고 하고, 자유롭게 관람하라고 하는 점이다.
전시장 내에 안내하는 분이 꽤 많은데, 젊은 분들이 너무 친절했다.
GV70 3.5T 스포츠 패키지도 구경했는데, 레드 컬러가 매우 강렬하고, 듀얼 머플러, 20"휠에 레드 캘러퍼가 멋졌다.
외관은 전기차 보다 확실이 좋았다.
외관은 전기차 보다 확실이 좋았다.
ELECTRIFIED GV70
내장은 정말 고급지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실내의 거의 모든 부분이 가죽이고, 천장은 알칸타라, 센터 부위는 브러시드 알루미늄.
실내의 거의 모든 부분이 가죽이고, 천장은 알칸타라, 센터 부위는 브러시드 알루미늄.
솔직히 실내는 파나메라보다 더 고급스러워 보인다.
계기판과 중앙 모니터를 통합한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빠릿했고, 공조장치 화면이 따로 있어서 +1점 추가, 다이얼식 기어변속은 그냥 그랬다.
시승 모델은 풀옵션에 외장 세레스 블루, 내장 블루/화이트 투 톤이었다.
가죽도 대시보드와 창틀을 제외하고 모든 부분이 핸들 포함해서 화이트인데, 내부가 산뜻해서, 구매한다면 실내는 이 조합으로 하려고 한다.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탑재되어 있는데, 에어 서스는 없었다.
승차감은 파나메라 PAR > Q7 에어 서스 > GV70 > G70 순이다.
파나메라 PAR로는 부드럽게 넘을 수 있는 방지턱을 40키로로 넘었는데, 확실히 충격이 있다ㅎㅎ
제로백은 4.4초인데, 가속감은 정말 파나 하브에 견줄만 하다.
소리없이 쭉 나가는데 속도가 안 느껴져서 좀 무서웠다;;
국도에서 시속 100키로 정도 주행시에도 안정감이 좋았다.
그동안 타본 국산 SUV 투싼/쏘렌토/싼타페/GV80(전자제어 서스 없는) 중에서 최고!
정숙성은 차음 유리 있는 파나 하브 보다 더 뛰어나다.
정지, 주행시 진동도 당연히 하나도 없다.
붕붕 거리며 달리는 스포츠 카 말고는, 패밀리 카로 전기차가 최곤거 같다.
패들 시프트로 회생제동을 조절할 수 있는데, 조금 익숙해지니 거의 브레이크 밟을 일이 없었다.
원페달 회생제동 보다 악셀 오프시 글라이드 모드를 더 선호하는데, 평지에서 회생제동0로 하면 악셀 오프해도 기존 속도를 거의 유지한다.
앞차가 가까워지면 패들 시프트로 회생제동1~3까지 조절하면 감속되면서 정지까지 한다.
완전 마음에 들었다.
스마트 크루즈와 차선유지는 그동안 타봤던 차중에서 최고다.
급출발/급정거 없이 앞차와 거리 유지하고, 급한 커브길에서도 차선을 놓지지 않는다.
전비는 편도 14.8km를 시내+국도 주행했을 때, 5.4km/kWh
승차감은 파나메라 PAR > Q7 에어 서스 > GV70 > G70 순이다.
파나메라 PAR로는 부드럽게 넘을 수 있는 방지턱을 40키로로 넘었는데, 확실히 충격이 있다ㅎㅎ
제로백은 4.4초인데, 가속감은 정말 파나 하브에 견줄만 하다.
소리없이 쭉 나가는데 속도가 안 느껴져서 좀 무서웠다;;
국도에서 시속 100키로 정도 주행시에도 안정감이 좋았다.
그동안 타본 국산 SUV 투싼/쏘렌토/싼타페/GV80(전자제어 서스 없는) 중에서 최고!
정숙성은 차음 유리 있는 파나 하브 보다 더 뛰어나다.
정지, 주행시 진동도 당연히 하나도 없다.
붕붕 거리며 달리는 스포츠 카 말고는, 패밀리 카로 전기차가 최곤거 같다.
패들 시프트로 회생제동을 조절할 수 있는데, 조금 익숙해지니 거의 브레이크 밟을 일이 없었다.
원페달 회생제동 보다 악셀 오프시 글라이드 모드를 더 선호하는데, 평지에서 회생제동0로 하면 악셀 오프해도 기존 속도를 거의 유지한다.
앞차가 가까워지면 패들 시프트로 회생제동1~3까지 조절하면 감속되면서 정지까지 한다.
완전 마음에 들었다.
스마트 크루즈와 차선유지는 그동안 타봤던 차중에서 최고다.
급출발/급정거 없이 앞차와 거리 유지하고, 급한 커브길에서도 차선을 놓지지 않는다.
전비는 편도 14.8km를 시내+국도 주행했을 때, 5.4km/kWh
겨울에는 많이 줄겠지만, 전비는 합격.
큼지막한 HUD가 있는데, 과속 카메라 제한속도, 남은 거리가 표시되고, 네비 안내시 최적 차선 표시까지 되어서 좋았다.
버추얼 가이드라는 네비 안내 모드가 있는데, 중앙 모니터 카메라 영상에 안내 표시를 해준다.
근데 그닥 쓸모는 없을 듯..
버추얼 가이드라는 네비 안내 모드가 있는데, 중앙 모니터 카메라 영상에 안내 표시를 해준다.
근데 그닥 쓸모는 없을 듯..
디지탈 룸미러 처음 봤는데, 선명하고 넓게 표시되서 괜찮다.
스포츠 모드로 변경하면 시트 엉덩이/허리 사이드를 꽉 조여주는데, 동승석도 같이 된다.
뒷좌석은 리클라이닝 각도가 매우 커서, 거의 누워가는 자세로 편안히 갈 수 있다.
키 180정도도 헤드룸에 여유가 있다.
순정 블박인 빌트인 캠이 있어서 선없이 깔끔하다.
그리고 통풍시트는 역시 현대가 최고다.
뒷좌석은 리클라이닝 각도가 매우 커서, 거의 누워가는 자세로 편안히 갈 수 있다.
키 180정도도 헤드룸에 여유가 있다.
순정 블박인 빌트인 캠이 있어서 선없이 깔끔하다.
그리고 통풍시트는 역시 현대가 최고다.
단점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아니어서, 다른 현대/기아 전기차 보다 실내 공간이 협소.
전기 충전 포트가 앞에 있어서 후면 주차하면 충전 불가.
같은 급의 수입차에는 거의 다있는 에어 서스펜션이 없어서 승차감이 조금 불리.
후면 디자인때문에 트렁크 용량이 작음.
가격! 풀옵션에 보조금 받고, 취등록세 합해서 실구매가 9천백만원!!
전기 충전 포트가 앞에 있어서 후면 주차하면 충전 불가.
같은 급의 수입차에는 거의 다있는 에어 서스펜션이 없어서 승차감이 조금 불리.
후면 디자인때문에 트렁크 용량이 작음.
가격! 풀옵션에 보조금 받고, 취등록세 합해서 실구매가 9천백만원!!
제로백 4초대에 실내 고급지고 옵션 풍부한 중형 전기 SUV로는 거의 유일.
승차감은 나쁘지 않으나, 에어 서스펜션이 아쉽.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아니어서 실내공간, 충전 포트 위치 불리.
승차감은 나쁘지 않으나, 에어 서스펜션이 아쉽.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아니어서 실내공간, 충전 포트 위치 불리.
#제네시스수지 #제네시스전기차 #ELECTRIFIEDGV70 #GV70 #GV70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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