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
남편이 시댁을 가서, 엄마와 함께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를 드리러 왔다.
엄마는 오전에 미사를 봤는데, 나와 함께 또 오셨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했다.
엄마가 우리네와 동생네 초 봉헌을 해 주셨다.
이곳은 전에 남편과 아이와 한 번 왔었다.
두 번째 방문이다.
엄마가 우리네와 동생네를 위해 미사를 봉헌해 주셨고, 수능날 아이를 위해 또 미사 봉헌을 해 주셨다.
오후 4시 미사 참회와 속죄의 성당 오근 다니엘 신부님(협력 사제) 집전 with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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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터키
성당을 나와 근처 헤이리로 향했다.
여러 샵을 구경하고, 저녁을 먹으로 이곳으로 왔다.
전에 남편과 와서 맛있게 먹은 곳이어서 또 방문을 했다.
이곳의 카이막이 먹고 싶었다.
엄마가 사 주신다는 것을 내가 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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