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5년 8월 21일 목요일
오르간 연습 및 레슨
레슨 끝나고 나오는데, 우연히 안토니오 신부님을 만났다.
너무 괴롭다고 이사 가고 싶다고 신부님께 말씀 드리다.
신부님께서는 "화이팅!"을 외쳐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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