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0일 화요일
2025-173.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작은곰자리 022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WHEN SOPHIE GETS ANGRY REALLY REALLY ANGRY 
몰리 뱅 Molly Bang 글.그림
박수현 옮김
펴낸곳 (주)책읽는곰
칼데콧 명예상
샬롯 졸로토 상
제인 애덤스 평화상 수상작
초판 1쇄 발행 2013년 11월 26일
초판 23쇄 발행 2022년 4월 19일
대출 2025년 9월 27일(토)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읽음 2025년 9월 30일(화)
소피는 자신만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터득했다.
그림체가 점점 시원시원해져서 잘 해소한 것으로 표현했다.
방법을 잘 터특해 기특하다. 
2025-172. 휘슬이 두 번 울릴 때까지
휘슬이 두 번 울릴 때까지
이명애 그림책
사계절
2024년 8월 1일 1판 1쇄
대출 2025년 9월 26일(금)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읽음 2025년 9월 30일(화)
피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
운동을 좋아했지만, 피구는 할 때마다 긴장이 엄청 됐던 기억이 있다.
다른 운동에 비해 잘하지 못해서 더 그랬다.
이제보니 피구는 잔인한...
이 잔인함을 멈추는 용기가 필요하다.
늘 하느님 안에서 깨어있어야 한다.
2025-171. 나는 여기가 좋아
제제의 그림책
나는 여기가 좋아
아마노 칸나 글.그림
감정화 옮김
발행처 제제의숲
1판 1쇄 발행 2025년 6월 12일
제6회 빌보 그림책 대상
대출 2025년 9월 10일(수)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읽음 2025년 9월 30일(화)
내향적인 데굴이가 외향적인 동글이를 만나다.
뱅글이는 동글이보다 더한 극 외향형이다.
데굴이는 친구들 덕분에 세상에 용기를 내 본다, 
오늘의 기도
기도와 말씀 묵상도 실천을 위한 다짐이라 생각합니다. 알려 주시고 들려 주시는 말씀 새기고, 기도로 다짐하며 하느님의 뜻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1. 청원기도
1) 하느님, 함께해 주세요.
2) 영어 과외쌤과 가정을 위해
3) 아빠를 위해
2. 감사기도
1) 하느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X 2
3. 자녀를 위한 기도
4. 수험생을 위한 100일 기도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5단)
오늘의 기도
1. 자녀를 위한 기도
2. 희생 2번
3. 청원기도
1) 국어 과외 선생님을 위해
4. 감사기도
1) 하느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 주교를 위한 기도
6. 고리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5단
7. 수험생을 위한 100일 기도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단)
8. 성경 읽기 : 신명 33장
2025년 9월 29일 월요일
수험생을 위한 100일 기도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수험생을 위한 100일 기도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단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그리고 성령강림을 묵상하며 성모 마리아를 하늘에 불러 올리시어 천상 모후의 관을 씌워주셨음을 묵상하는 내용입니다.
1단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묵상합시다.
2단 예수님께서 승천하심을 묵상합시다.
3단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심을 묵상합시다.
4단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하늘에 불러올리심을 묵상합시다.
5단 예수님께서 마리아께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심을 묵상합시다.
고리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고리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5단
예수님의 잉태와 탄생 그리고 어린 시절의 예수님을 묵상하는 내용입니다. 
1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심을 묵상합시다.
2단 마리아께서 엘리사벳을 찾아보심을 묵상합시다.
3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낳으심을 묵상합시다.
4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성전에 바치심을 묵상합시다.
5단 마리아께서 잃으셨던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으심을 묵상합시다.2025년 9월 28일 일요일
오늘의 기도
1. 자녀를 위한 기도
2. 주교를 위한 기도
3. 수험생을 위한 100일 기도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5단)
4. 미사
5. 감사기도
1) 하느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 복음과 독서 말씀 묵상
7. 성경 읽기 : 신명 32장
8. 고리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단
고리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고리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단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그리고 성령강림을 묵상하며 성모 마리아를 하늘에 불러 올리시어 천상 모후의 관을 씌워주셨음을 묵상하는 내용입니다.
1단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묵상합시다.
2단 예수님께서 승천하심을 묵상합시다.
3단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심을 묵상합시다.
4단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하늘에 불러올리심을 묵상합시다.
5단 예수님께서 마리아께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심을 묵상합시다.
주일 미사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오후 8시 미사 잠원동성당 황준호 자선토마스 보좌 신부님 집전 with my husband
Luke 16:19-31
Jesus said to the Pharisees: "There was a rich man who dressed in purple garments and fine linen and dined sumptuously each day. And lying at his door was a poor man named Lazarus, covered with sores, who would gladly have eaten his fill of the scraps that fell from the rich man's table. Dogs even used to come and lick his sores. When the poor man died, he was carried away by angels to the bosom of Abraham. The rich man also died and was buried, and from the netherworld, where he was in torment, he raised his eyes and saw Abraham far off and Lazarus at his side. And he cried out, 'Father Abraham, have pity on me. Send Lazarus to dip the tip of his finger in water and cool my tongue, for I am suffering torment in these flames.' Abraham replied, 'My child, remember that you received what was good during your lifetime while Lazarus likewise received what was bad; but now he is comforted here, whereas you are tormented. Moreover, between us and you a great chasm is established to prevent anyone from crossing who might wish to go
from our side to yours or from your side to ours.' He said, 'Then I beg you, father, send him to my father's house, for I have five brothers, so that he may warn them, lest they too come to this place of torment.' But Abraham replied, 'They have Moses and the prophets. Let them listen to them.' He said, 'Oh no, father Abraham, but if someone from the dead goes to them, they will repent.' Then Abraham said, 'If they will not listen to Moses and the prophets, neither will they be persuaded if someone should rise from the dead.'"
Jesus said to the Pharisees: "There was a rich man who dressed in purple garments and fine linen and dined sumptuously each day. And lying at his door was a poor man named Lazarus, covered with sores, who would gladly have eaten his fill of the scraps that fell from the rich man's table. Dogs even used to come and lick his sores. When the poor man died, he was carried away by angels to the bosom of Abraham. The rich man also died and was buried, and from the netherworld, where he was in torment, he raised his eyes and saw Abraham far off and Lazarus at his side. And he cried out, 'Father Abraham, have pity on me. Send Lazarus to dip the tip of his finger in water and cool my tongue, for I am suffering torment in these flames.' Abraham replied, 'My child, remember that you received what was good during your lifetime while Lazarus likewise received what was bad; but now he is comforted here, whereas you are tormented. Moreover, between us and you a great chasm is established to prevent anyone from crossing who might wish to go
from our side to yours or from your side to ours.' He said, 'Then I beg you, father, send him to my father's house, for I have five brothers, so that he may warn them, lest they too come to this place of torment.' But Abraham replied, 'They have Moses and the prophets. Let them listen to them.' He said, 'Oh no, father Abraham, but if someone from the dead goes to them, they will repent.' Then Abraham said, 'If they will not listen to Moses and the prophets, neither will they be persuaded if someone should rise from the dead.'"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루카 16,31)
하느님께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 주시고 가르쳐 주십니다. 그 뜻에 따라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믿음을 위하여 훌륭히 싸워 영원한 생명을 차지하십시오. (1티모 6,12)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시편 146,1ㄴ)
예수 그리스도는 부유하시면서도 우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시어 우리도 그 가난으로 부유해지게 하셨네. (2코린 8,9 참조)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비웃고 당신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바리사이들조차 사랑하시며 그들의 구원을 염려하는 마음으로 말씀하십니다.
지옥의 다른 이름은 이기심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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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 달라고 해서 내가 필요한 화잠솜을 추가해 구입하다.
수험생을 위한 100일 기도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수험생을 위한 100일 기도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5단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의 구원을 위해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을 묵상하는 내용입니다.
1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땀 흘리심을 묵상합시다.
2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매맞으심을 묵상합시다.
3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시관 쓰심을 묵상합시다.
4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5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
2025년 9월 27일 토요일
2025년 9월 26일 금요일
가톨릭성서모임 탈출기 제10과 묵상과 생활
1. 우리나라가 어수선할 때, 우리나라를 위해 계속 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나라를 사랑해 주시는 성모님께도 끊임없이 전구를 청했습니다. 엄마가 병원에서 수술 받으실 때 계속 눈물이 나왔습니다. 하느님께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그때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힘들 때 위로와 힘을 주셨던 신부님께서도 아프셨던 적이 있는데, 그때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두 분 다 호전됐는데 엄마도 낫게 해 주시고, 신부님도 낫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2. 하느님은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그래서 함부로 사람을 판단하고 미워할 수도 없게 됩니다. 판단은 하느님께서만 하시는 것이고, 미워하는 그 사람도 하느님은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심판은 그날에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끊임없이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 자비에 저도 해당 되기에 그저 감사한 마음입니다.
3-1. 하느님께 고개를 돌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계속 피하면 관계를 회복할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버선발로 뛰어 나오실 것입니다. 모든 마음을 내어 놓으며 하느님 바라보며 기도로 대화를 청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환영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마음을 열기를 기다리시는 분입니다. 직접 문을 여실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끊임없이 기다리시는 분입니다.
3-2. 하느님께 지혜를 청합니다. 하느님께서는 길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관계를 회복합니다. 진심은 통하기 마련입니다. 사랑의 마음은 전해집니다. 그리고 과거에 매어 있는 것는 나를 위해서도 좋지 않습니다. 용서는 그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닌 나를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내 자신도 미약하고 부족한 존재임을 깨닫고, 그 마음으로 이웃을 용서하려고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그 마음을 보시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이끄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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