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2일 금요일

가톨릭성서모임 제9과 묵상과 생활

1. 하느님 사랑과 하느님께 받은 사랑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십계명은 그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닌 저를 위한 것임을 압니다. 하느님을 선택했기에 제 뜻이 아닌, 하느님 뜻에 따라 살려고 합니다. 신앙인으로 살면서 하느님에 대해 알아가고, 진리를 깨우쳐 가기에 어떻게 살아가고, 진리를 실천해야 하는지 조금씩 알게됩니다. 생명과 구원의 길로 이끄시는 사랑과 자비의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2. 부자가 되고 싶어하고, 소외되지 않으려고 하는 사회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관심을 두어야 함을 알려 주기에 하느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진정한 종교의 역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혼자 잘 사는 것이 아닌,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 하는 공동체적인 마음을 배웁니다. 물질적으로 가난한 사람의 요청에는 제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도와 주려고 합니다. 어제도 한 신부님의 요청으로 어려운 사람을 함께 돕자고 하셔서 그에 기꺼이 동의를 했습니다. 그 신부님과 기부를 많이 했습니다. 도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요즘은, 물직적인 것보다 정신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말을 잘 들어 주고, 리액션을 잘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3. 하느님께서는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말씀하셨습니다. 미워하는 이웃도 하느님 뜻이 사랑과 용서이기에 기도하며 그 뜻대로 살려고 애씁니다. 제 뜻이 아닌, 하느님 뜻으로 사는 것이 저를 생명으로 이끄는 길임을 알기에 마음으로는 거리가 느껴지지만, 기도를 통해 실천할 용기를 얻습니다. 기도하면 하느님께서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 주십니다. 세례성사를 통해 하느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심어 주셨기에 반대의 마음으로 가려고 하면 하느님 바라보며 다시 그 마음을 닮아가려고 합니다. 성체성사인 미사를 통해 그 마음을 매번 다짐하며 새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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