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79. 너무 가벼운 아이와 너무 무거운 아이
너무 가벼운 아이와 너무 무거운 아이남기림 그림책
곰곰
2025년 3월 30일 1판 1쇄
2023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가라치상 어메이징 북셸프'에 선정
대출 2025년 9월 30일(화)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책나르샤 : 방배도서관)
읽음 2025년 10월 21일(화)
작가의 첫 그림책이다.
다소 난해하게 다가오지만, 공감이 간다.
나도 첫 유럽배낭여행을 혼자 떠났을 때 한인 민박에서 언니들과 남동생을 만나 좋았지만, 어느새 떨어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떨어지고 나서 네델란드로 갈 때 외로움에 바로 후회한 기억이 났다.
한 언니는 한국에 온 후로 집으로 사진까지 보내줘서 마음이 뭉클했다.
언니에게 연락을 했어야했는데, 나의 작은 마음이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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