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5년 10월 18일 토요일
라이문도 신부님 사제 50주년 감사미사(금경축)
생각해보니 라이문도 신부님께서 본당에 그때 아니었으면 못했을 많은 것을 해 주셨다는 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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