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보 제2579호 2025년 10월 5일(다해) 연중 제27주일
예언자 하바쿡
하바쿡은 구약의 열두 소예언자 중 하나입니다. 그의 예언서의 시작은, 악인에게 의인이 고통받는 정
의롭지 못한 세상에 대하여 부르짖어도 하느님께서 들어주시지 않는다는 불평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하바쿡은 자주 귀를 가리키는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복음에서 종은 본래 요구하는 자가
아니라 순종하여 봉사하는 자임을 일깨워 줍니다. 귀를 열어 주님의 말씀을 듣고, 겸손되이 해야 할
일을 할 이는 바로 우리입니다.
오주열 안드레아 신부 | 삼양동(선교)성당 주임
- 3p. 그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살
아가는 지금 이 시간이 주님께 가는 순례길이구나!’ 영원
한 생명을 바라는 제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가지고 가
야 하는지 명확해졌습니다.
- 6p. 그 기억은 실천이 되어 민들레 홀씨
처럼 멀리 흩어져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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