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우쿨렐레 수업 및 오르간 연습
오르간 연습하러 다시 성당 오는 길에 우연히 머리 자르러 가시는 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을 만났어요^^
신부님께서 수험생 부모님들 위해 뭘 제작하셨다며 저희 성당도 주시겠다고 연락을 달라고 하셨어요😍
역시 신부님의 아이디어!!💡
노인사목부 때부터 알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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