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2025-208. 나에게 주는 상

 


나에게 주는 상

이숙현 글
안소민 그림
호랑이꿈
초판 1쇄 발행 2024년 11월 25일
초판 2쇄 발행 2024년 12월 25일

대출 2025년 11월 27일(목)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읽음 2025년 12월 15일(월)

타인과 나는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다.
다 각자만의 고유한 달란트가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모두에게 다 달란트를 주셨다.
서로를 존중해야 할 이유이다.

ps. 난 나에게 고난을 신앙과 운동과 긍정의 힘으로 잘 이겨내고 있기에 그에 대한 상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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