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9일 금요일
2026-9. 시편에 설레다
시편에 설레다
시편 순례의 다정한 길잡이
지은이 툿찡 포교 베네딕도수녀회 임미숙 엘렉타 수녀
펴낸곳 바오로딸
2025년 6월 9일 교회인가
2025년 8월 20일 1판 1쇄 발행
2025년 11월 25일 1핀 4쇄 발행
대출 2025년 12월 19일(금)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책나르샤 : 잠원도서관)
읽음 2026년 1월 9일(금) ~ 288p 끝.
- 13p. 곧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며 하느님의 길을 걷는 것이 복된 삶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 주님이신 하느님께서 우리에 대해 잘 알고 계시기에 그분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이 가장 복된 삶이다.
- 여기서 악인은 윤리적.도덕적 죄인이라기보다는 하느님의 뜻을 거역하는 오만한 사람, 기고만장한 사람을 뜻합니다. : 주님은 하느님이시기에 선물로 주신 삶을 겸손하게 살아야겠다.
- 36p. 믿음의 힘으로 저마다 삶의 자리에서 반전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거듭나시길 빕니다. : 그럴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함께해 주시고, 도와주신다.
- 53p. 그 탄원 시편에서 발견되는 분명한 사실 한 가지는, 그가 시련에 처할 때 또는 죽음의 위협과 마주할 때마다 늘 하느님 앞에 마주 섰다는 점입니다. : 시련과 죽음의 위협에서 잘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은 하느님의 지혜와 도움을 구하는 것이다.
- 103p. 시인은, 한계 상황이라는 암울한 벽이 가로막고 있어도 도피하거나 외면하지 않는다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기회가 된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 시인은 가느다란 희망의 빛조차 밝히기 어려운 처지이지만, 낙담하거나 무기력에 빠지기보다 오히려 하느님을 자신이 맞닥뜨린 그 절망의 심연으로 조용히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 어려움 속에서도 하느님과의 끈을 놓지 말아야겠다.
-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라는 말입니다. :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자유의지를 존중해 주신다.
- 110p. 인생에 큰 파열음을 일으키는 고통은, 우리 내면을 깊이 바라보게 하고 삶을 밀도 있게 빚어 가는 방법을 일러주기도 합니다. 아울러 시인은 우리 마음이 헝클어져 한恨 품은 괴물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하느님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느님은 실재하는 우리의 희망이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22편의 시인처럼, 우리가 맞닥뜨리는 압도적인 절망의 순간마다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역설 곧, '하느님'을 만나게 되기를 빕니다.
- 120p. 그 글귀를 보며 저도 모르게 조그만 소리로 "주님은 나의 목자"라고 중얼거렸는데, 그 순간 수녀님이 제 말을 받아서 나지막이 암송하셨습니다.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그러고는 숨을 거두셨습니다. : 제12 서초지구 베드로 지구장 신부님께서 우쿨렐레 찬양 미사 강론 때 이 성경 말씀을 언급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자고 일어나면 이 구절을 "예수님 만세"와 함께 말합니다. 그러면 마음이 든든해짐을 느낍니다.
- 129p. 인생에도 장조와 단조가 존재합니다.
- 136p. 외로움의 꽃과 억울함의 꽃, 선홍빛 아픔의 꽃도 군데군데 피어납니다. 그때마다 우리가 희망이라는 이름의 씨앗을 뿌릴 수 있다면, 우리 삶은 머지않아 제법 아름다운 꽃밭으로 변신하지 않을까요?
- 149p, 시편 저자는 '죽음에 대한 묵상'이 삶을 대하는 태도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진리를 역설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 175p. 세상이 우리를 속이고,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힌 경험 앞에서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요? 그런 경험이 우리에게 상처를 남겼다면, 다윗과 함께 시편 55편을 기도로 바치며 숨겨둔 아픔과 그늘진 마음을 어루만지고 다독이는 것은 어떨까요? 깊이 팬 상처에 분명 좋은 치료제가 될 것입니다. : 하느님께서는 함께해 주시며 위로와 힘을 주십니다.
- 188p. 저마다 나름대로 신맛, 쓴맛, 떫은맛을 보며 살고 있는 우리를 따뜻하게 위로하며 '살맛'을 되찾아 줍니다.: 희망을 주시는 하느님.
- 207p. 시인의 메세지는 단순합니다. 하느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의 보호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 266p. 아울러 광야 생활 40년 동안 자신들의 끊임없는 불평과 불만에도 불구하고 인내롭고 충실하게 인도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 이럼에도 사랑해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하느님이시다.
- 하느님께서 힘센 민족들이 아니라 보잘것없는 자신들을 선택하시어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시고, 그 땅을 차지하게 해준신 데 대한 감사입니다. : 하느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 287p. 가장 좋은 악기는 바로 '우리의 삶'이라는 악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026년 첫 영적 독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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