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3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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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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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6일 화요일
조 두레박 신부의 영적일기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맞이하면서 성모 엄마께서 제일 듣고 싶어 하시는 말씀이 뭘까요?
"아드님이 참 예쁘십니다."
그 예쁜 아기 예수님을 통해 ...
"생명이 없는 곳에 생명이 있기를..."
"잃어버린 생명이나 건강이 다시 되찾을 수 있기를 의탁하면서 기도해 봅니다."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 성스테파노는 돌에 맞아 피투성이가 된 채로 하느님께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주 예수님, 내 영혼을 받아 주십시오.”
그리고는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라고 기도한 후 잠들었습니다. 즉, 주님의 나라로 가셨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마태오 복음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또한 루가복음 21장 18-1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샤를 드 푸코의 <의탁의 기도>
하느님 아버지 이 몸을 당신께 바치오니 좋으실 대로 하소서.
저를 어떻게 하시든지 감사드릴 뿐 저는 무엇에나 준비되어 있고 무엇이나 받아들이겠습니다.
아버지의 뜻이 저와 모든 피조물 위에 이루어진다면 다른 것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제 영혼을 당신 손에 도로 드립니다.
당신을 사랑하옵기에 이 마음의 사랑을 다하여 하느님께 제 영혼을 바치옵니다.
하느님은 제 아버지시기에 끝없이 믿으며 남김없이 이 몸을 드리고 당신 손에 맡기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저의 사랑입니다.
아멘.
"하느님의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늘에서 땅으로 이끌어 내렸고 성 스테파노를 땅에서 하늘로 이끌어 올렸습니다."
영적일기를 마무리 하면서...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기도를 함께 나눕니다.
“아무 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 것도 너를 혼란하게 하지 말라.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하느님만이 영원하시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아멘.
2017년 12월 16일 토요일
2017년 11월 28일 화요일
2017-1. 국립현대미술관 과천30년 특별전 <아카이브 프로젝트-기억의 공존>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30년 특별전 <아카이브 프로젝트-기억의 공존>
with 율리아 언니
전시 둘러보구 먹은 점심과 커피가 넘흐 맛났다^^
언니 추천으로 미술관 내 식당 Lounge d 에서 점심을 함께 했다.
그토록 많이 와봤던 이곳인데 이런 식당이 있는지 전혀 몰랐다.
언니는 작품 전시하면서 이곳 직원 식당도 이용해 봤다고 했다.
백반이지만 그곳도 맛나다고 했다.
이곳이 마음에 들어 다른 곳은 들리지 않았다.
그리 기대 안했는데 커피까지 맛나서 감동♡
지인들에게도 소개시켜 주고, 또 오고 싶다!
단풍들었을 때 왔음 금상첨화 였일 듯. 내년엔 꼬옥!
#기대이상맛집
http://www.mmca.go.kr/exhibitions/exhibitionsDetail.do?menuId=1010000000&exhId=201608230000483
2017년 11월 27일 월요일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11.27.월.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루카 21, 3)
과부의 헌금은
봉헌을 잃은 우리에게
봉헌을 다시
가르쳐줍니다.
예수님을
향하는 것이
봉헌입니다.
봉헌의 중심에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믿음의 방식은
봉헌의 방식입니다.
시작과 끝에는
뜨거운 심장처럼
봉헌이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 또한
봉헌으로 시작됩니다.
우리의 가난까지
봉헌하는 것입니다.
최상의 봉헌은
이 모든 것을
다 맡겨드리는
봉헌에 있습니다.
가난한 과부는
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겨드렸기에
빛나고 눈부십니다.
살아있는 희망은
봉헌하는 거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봉헌하면서
성장해가는 봉헌의
자녀들입니다.
삶의 깊이는
봉헌의 깊이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인은
하느님께 이 모든 것을
봉헌하는 사람들입니다.
걱정과 불안
설레임과 기쁨
이 모든 것을
봉헌합니다.
- 한상우 바오로 신부
2017년 11월 26일 일요일
일분간의 매일묵상
11월26일 일분간의 매일묵상
"백성을 위한 길을 닦아라........ 돌을 골라내어라."(이사62,10)
묵상 : 수많은 걸림돌들이 길에 놓여 있습니다. 무관심의 돌, 무감각의 돌, 편견과 마음이 무딘 돌 등입니다. 이 걸림돌에 의해 상처를 받습니다. 나와 이웃의 앞길에서 걸림돌을 치워버리려고 합니까? 주님께 더 가까이 가라고 이웃에게 격려합니까?
기도 : 나의 아버지, 제가 더 이상 남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소서. 오히려 그들을 당신께 인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2017년 11월 25일 토요일
롯데인터넷면세점 발렌시아가 선글라스 BALENCIAGA BA0115K 94P
종류 : 선글라스
소재 : 콤비소재(아세테이트+메탈)
치수 : 55*24*145mm
수입여부 : 세원I.T.C
제조국 : 이태리
취급시 주의사항 :
고온 보관 시 형태가 틀어질 수 있습니다. ( 여름철 차량 내 보관 등 ..) 심한 온도가 발생 할 경우 플라스틱 제품은 부러질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제품은 부러질 경우 A/S가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바닷물, 화장품 등 이물질이 뭍은 경우 세척하지 않고 보관하시면 녹이 슬거나 색이 변할 수 있습니다. 장기간 헤어 밴드로 사용시 피팅이 휘거나 헐거워 질 수 있습니다. 선글라스에 충격이 가해지면 렌즈가 이탈될 수 있습니다. 착용 중 부주의로 생기는 손상은 품질보증기간 내에도 유상 처리됩니다. 부품 교체 시 비용이 발생하며, 부품 품절 시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프레임 ( 안구 ) 은 교체가 불가능 합니다. 도수테인 경우 렌즈제작 후에는 불량으로 인정해드리지 않습니다. 제품 이상 발견 시 구입하신 매장으로 문의 후 A/S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A/S 기간은 15일 ~ 1달 정도 소요되며 제품의 특성상 흔적이 남을 수 있습니다. ** 인도장에서 받으신 제품은 수입 후 처음 개봉되는 상품으로 피팅 ( 균형 )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불량 상품은 아니며, 매장 및 서비스 센터에서 피팅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 ( 단, 도수테 렌즈제작을 하신 경우에는 피팅서비스가 불가능 합니다. )
위치 : 셔틀트레인 하차 후 121번 게이트(탑승동)
롯데인터넷면세점
※ MU(중국동방항공), CZ(중국남방항공), GS(텐진항공) 출국 고객님은 10시~21시 59분은 119번 게이트 옆쪽을 이용해 주시고, 10시 이전 / 22시 이후는 121번 게이트 옆쪽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도장 문의 : 032-743-2750
롯데인터넷면세점 고객센터 :1688-3000(상담시간 :08:00~23:00)
2017년 11월 21일 화요일
2017-70. 어린 왕자
PENGUIN BOOKS
Le Petit Prince
ANTOINE DE SAINT-EXUPERY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옮긴이 : 심영아
발행인 : 윤새봄
발행처: (주)웅진씽크빅 www.wjbooks.co.kr 단행사업본부 펭귄클래식 코리아
대출 : 2017년 10월 31일(화) 서초구립반포도서관 www.seocholib.or.kr
읽음 : ~ 2017년 11월 21일(화)
- 환유 :
예전에 읽었고, 2015년에도 읽었고, 2017년 막바지인 요즘 세번째로 이 책을 집어들었다.
이렇게 많이 읽어본 책이 없는데, 자꾸 읽는 이유가 무얼까?
부담없이 읽어 내려간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또 다른 더 큰 매력이 이 책 속에 숨어있는 것 같다!
2017년 11월 16일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17년 11월 16일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메가데스라는 헤비메탈 그룹의 리더인 기타리스트 겸 보컬인 데이브 머스테인(David Scott Mustaine)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그는 대단히 성공적인 음악가입니다. 그가 이끄는 메가데스는 전 세계 최대의 음악 시상식이라 할 수 있는 그레미 어워드 상을 수상했으며, 음반도 자그마치 2,500만 장 이상 팔렸습니다. 전 세계로 순회공연을 다닐 정도로 인기 있는 밴드입니다. 그런데 머스테인은 스스로를 실패자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좀처럼 이해하기가 힘들지 않습니까?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그토록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도 말이지요.
머스테인이 젊었을 때 밴드 메탈리카에서 실력 부족이라는 이유로 쫓겨났었다고 합니다. 물론 메탈리카가 성공하지 않았다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결과라고 말할 텐데, 이 밴드는 메가데스보다 훨씬 더 많은 1억 8천만 장이라는 엄청난 음반 판매고를 보이면서 큰 성공을 거두지요. 이 점을 보면서 머스테인은 큰 성공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메탈리카에서 쫓겨난 실패자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배부른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음반이 팔리지 않아서 힘들게 사는 음악가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하지만 자신보다 더 많이 성공했다는 비교를 하면서 스스로를 실패자, 불행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 역시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조금만 생각하면 스스로 누리고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데도 불행한 실패자라고 스스로를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가족이 있음에도 없는 편이 더 낫다면서 불평하고, 직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형편없는 곳이라면서 불행해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외롭다면서 불행한 자신을 절망의 나락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자신과 타인을 평가하는 기준을 만듭니다. 이 가치관이 스스로를 행복한 사람으로도 또 반대로 불행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진정으로 행복하길 원한다면 어디에 가치를 두고 또 어떤 기준으로 성공과 실패를 가를 것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차원에서 ‘하느님의 나라 너희 가운데에 있다.’라는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게 됩니다. 즉, 내 가치관과 내 시선의 방향에 따라 우리 곁에 이미 와 있는 하늘나라를 느끼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 우선순위를 매기는 가치관을 가져야 할까요? 좋은 집, 많은 돈, 높은 지위, 쾌락 등의 물질적이고 세속적인 것들에 두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것들은 늘 부족함을 느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오히려 삶을 망치는 불행의 길로 이끌기 때문입니다. 그보다 우리 삶에 안정감을 주는 진정한 가치에 우선선위를 두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의 뜻에 맞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님 말씀 따라 비록 세상에서 고난을 겪고 배척도 당할 수 있지만,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 매일같이 반복하는 일들의 가치를 알고, 그것을 작은 통찰을 얻는 순간으로 즐긴다면 하루를 더욱 행복하게 보낼 수 있다(루이사 톰센 브릿).
가을은 독서의 계절입니다
어느 소설가의 이런 인터뷰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근본적으로는 글을 써서 자기 생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글을 쓰는 것에 회의가 옵니다. 그런데 지난 십 년간 등단한 작가 중에 회사원 정도의 수입을 올리는 작가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제 짐작에는 한 명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 말을 저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출판사에서 출판 의뢰를 받았을 때, 엄청난 수입이 들어올 줄 알았습니다. 첫 책이기 때문에 인세가 권 당 5%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따져보니 그렇게 많은 수입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1만 원짜리 책이 1,000권 팔려야 50만원의 인세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베스트셀러로 평가되는 10만 권정도 팔려야 회사원 정도의 수입을 올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매년 베스트셀러를 출판할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더군다나 왜 이렇게 책을 달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지 모릅니다. 아마도 저자가 출판사에서 책을 공짜로 받는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그러나 저자 역시 책을 직접 사야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첫 책을 통해서 오히려 경제적 손실을 보게 되었지요. 책을 내지 않는 편이 돈 버는 것이라는 깨달음도 얻게 되었고요...
객관적으로 볼 때, 글을 쓰는 것이 생계에 도움이 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다보면 글 쓰는 것이 생계에 도움이 되지 않을 정도로 가치 없는 것일까 라는 회의가 올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작가가 글을 쓰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결국 좋은 글을 읽지 못하는 독자의 손해가 아닐까요? 이러한 이유들로 저는 읽고 싶은 책은 모두 구입합니다. 누구는 도서관에서 빌리면 공짜로 볼 수 있다고 말하지만, 저자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감사의 표시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요. 요즘에 책이 비싸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작가의 노력과 정성을 생각하면 어떨까요? 좋은 책 많이 읽어주세요.
[20180108-09] IGH Holiday Inn Macao Cotai Central
Holiday Inn Macao Cotai Central
Macao S.A.R.,
Hotel Front Desk: 853-2828-2228
Special Requests: Connecting room Twin double bed please
Rate Type: YOUR RATE by IHG® Rewards Club Advance Purchase
Number of Rooms:
Mon 8 Jan 2018 - Tue 9 Jan 2018 HK$1,567.92 (HKD)
Service Charge: HK$156.80 (HKD)
Total Taxes: HK$78.40 (HKD)
2017년 11월 3일 금요일
숙소 마카오 리스트
마카오 숙소 검색 2018년 1월 8일(월)~9일(화) 1박 2일
체크인이 넘 늦어서 애매하다. 그럴땐 베네치안 호텔 한바퀴 돌고 오길. 지하 풋마사지는 별로. 아랫층에 카지노가 있다. 여권가지고 카지노 들어가셔서 카지노 카드(신용카드 크기) 만들면 10% 할인 또는 소액은 적립해준다. 이런 룰은 다른 호텔도 마찬가지여서 베네시안과 쉐라톤에서도 유용하게 할인 받았다. 교통은 아마 대부분 코타이-센트럴- 순환셔틀을 이용하면 웬만한 호텔투어는 모두 가능하다. 푸드코트 훌륭하고, 베네시안,스튜디오시티만 이동하는 호텔 셔틀버스가 있어 편했다. 미니바 1회 무료 이용.
스탠다드 더블룸 - 2 더블 침대 & 금연 . 2명 조식 불포함 102,860원 (가족당 51,430원)
수페리어 더블룸/트윈룸 2명 조식 불포함 102,860원 (가족당 51,430원)
- 공항 셔틀 없음. 공항을 나와서 윈마카오 호텔 셔틀 버스를 타고 윈에서 내렸다. 윈 호텔은 반도 윈과 윈펠리스 호텔 2개가 존재하므로 반도행을 타야한다. 공항에서 15분 이 채 걸리지 않고 도착했다. 윈호텔 맞으편에 스타 월드가 보이고
또 반대편에 프리지던트 호텔이 보인다. 프리지던트 호텔 쪽으로 길을 건너 한 블럭 안으로 들어가면 다이아몬드 카지노가 보이고 이곳이 홀인 이다. 건물을 돌아서 가면 정문이 나온다. IHG 전용 창구가 존재한다. IHG Rewards Club priority check-in. 욕실이 유리창으로 보임. 수영장은 목욕탕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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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 스위트 - 더블침대 2개 4명 조식포함 385,441원(가족당 192,702.5원)
더 세인트 레지스 마카오, 코타이 센트럴) ★★★★★ 공항셔틀유료. 불포함사항: 5% 세금 , 10% 숙소서비스요금. (조식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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