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17년 9월 25일 월요일
수채화 사과 그리기
사과 그리기
오랜만에 붓을 들었다.
아이가 그림은 잘 그리는데, 수채화 그리는 게 약해 물감 사용법 등을 알려줘야겠다 싶었다.
그렇다고 내가 전문가도 아니어서 그냥 그려보라고 하는 수 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어쩌다보니 나까지 붓을 잡게 되었다.
미술학원 다니기는 싫다는데 앞으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이런 시간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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