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분간의 매일묵상
10월 20일 일분간의 매일묵상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나는 너를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 (묵시3,15-16)
묵상 : 비겁함은 주님의 눈에 가장 거슬립니다. 미지근한 것보다 차가운 것이 오히려 낫습니다. 사도 바오로는 사울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빌라도처럼 무관하게 미지근한 태도에서는 그리스도인이 태어날 수 없습니다.
기도 : 하늘에 계신 아버지, 미지근함에서 저를 구하소서. 당신께 열렬한 정성과 열정으로 봉사하며 축복 받을 수 있도록 저를 도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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