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0년 5월 16일 토요일
바오로딸 원주서원
왼쪽부터 내가, 아이가, 남편이 뽑은 것 ^^
원주 주교좌원동성당을 나와 이곳이 보이길래 책 살 것이 생각나 들렀다.
수녀님께서 우리 가족을 유쾌하게 맞아주셨다
성령 칠은도 뽑고, 말씀 사탕도 뽑았다.
내가 뽑은 말씀 사탕:
우리는 하느님께 피어오르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2코린 2,15)
아이가 뽑은 말씀 사탕:
사실 나에게는 삶이 곧 그리스도입니다.
(필리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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