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0일 일요일

감사 노트

하느님, 오늘 선창할 때 '여기서 끝내야 되나 아니면 한 절을 더 불러야 되나?'하고 고민하며 왔다갔다할 때 반주자님이 알아서 처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 사람이 부족할 때 다른 한 사람이 채워주니 주일 짝궁이 틀림없네요^^ 하느님, 부족한 점 이웃으로 하여금 채워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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