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0년 10월 1일 목요일
시댁
코로나 상황에 집을 떠나 이렇게 쉴 수 있는 곳이 있어 다행히고, 감사하고, 좋다^^
자연의 색을 마주하고 있으니 눈이 참 편안해진다. 아니 도시에 비하면 눈이 호강한다고 해야하는게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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