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보 제2314호
7p. 코로나19로 신앙생활과 세 상살이의 어려움이 크겠지만 ‘신앙의 끈’을 간직하고, 이어주고, 전하는 선교사가 됩시다!
7p. 하느님의 사랑을 믿고 증언한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이 땅에 복음의 빛을 전하신 한국의 순교자들,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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