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0년 11월 1일 일요일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와 함께 하는 두봉 주교의 5분 랜선 피정
행복은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알든 모르든 기도를 안하는 것을 자기들이 도맡아 대신해서 하느님께 기도를 드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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