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0일 금요일

감사 노트

 


지구 교감단 공동체 미사

하느님, 교감단 공동체 미사에서 해설 그래도 인생 처음인데 실수 없이 무난하게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례 준비해 주시는 자매님께서 미사 때 치라고 작은 종을 주셨는데, 미사 때 그 종을 처음 쳤을 때 소리가 크게 안 울려 당황했지만, 그 다음부터는 잘 울려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린양' 할 때는 집전하시는 신부님 옆에 계신 신부님께서 신호를 주셔서 바로 할 수 있어서 또한 다행이었습니다. 
그 신부님께서 왠지 알려주려고 하시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