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돌보는 게 우선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실행에 옮기지 못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몰랐습니다.. 네, 어색하지만 그 어색함을 깨고 내면의 제 아이와 대화하며 건강하게 잘 돌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사랑해줘야 이웃 사랑도 가능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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