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1명~ 두둥! 축하의 순간이 바로 눈 앞에요^^ 기대~~됩니다아 ^O^
신부님으로 하여금 성모송을 찬찬히 새겨 봅니다^^ '이제와'... 네, 죽음이 두렵지 않도록 현재를 하느님 안에서 충실히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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