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싫었던 좋았던 만난 모든 사람 안에서 제가 신앙적으로 성장했음을 느낍니다. 늘 좋은 길로 이끄시는 하느님 안에서 긍정적이고 좋은 면 바라보며 한 발 한 발 하느님께로 나아가겠습니다. 신부님, 늘 복된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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