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성전
지구 담당 세례자요한 신부님께서 성전에 파이프 오르간이 새로 설치되었다며 감사하게도♥ 구경시켜 주셨다^^
파이프 오르간
파이프에 조명이 들어와 신기했다.
신부님께서 조명이 전례별로 바뀐다고도 알려 주셨다. 와우!
오르간을 배워 보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다~
20명 이내 비대면 미사 지침이 해제되면 회장단 샘들과 신부님께서 집전하시는 미사에 함께 오기로 했다^^
어제 마리아 선생님께 한 대 맞고, 오늘 레지나 선생님께서도 교사를 그만 둔다고 하니 마음이 허전했는데 이렇게 또 지구 신부님과 회장단 선생님들로 하여금 즐거운 하루 주셔서 하느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왠지 위로해 주시는 듯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