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2월 14일 일요일
베를린 크란츠
오후 3시 미사 후에 부드러운 식빵이 먹고 싶어 이곳을 찾았다.
식빵은 단연 이곳이 최고다!
온 김에 여러 가지 빵도 사고 아이스크림도 빼놓지 않고 샀다.
이곳은 식빵에 이어 아이스크림 맛집이기 때문이다.
여름만 아니라면 이곳 아이스크림은 무조건 콘으로 가야 한다.
부드럽고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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