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3월 22일 월요일
서울주보 제2332호
- 1p. 거짓되고 불의한 자에게서 저를 구해 주소서. 당신은 저의 하느님, 저의 힘이시옵니다. (시편 43,2)
- 2p. “나는 바로 너를 위해서 왔단다. 너의 허물을 용서하고, 너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겠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