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3월 18일 목요일
운현궁
서울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다.
블루보틀을 나와 산책하며 따뜻한 봄을 만끽했다 ^^
산책 후에 세례자요한 신부님 성당으로 다시 갔다.
사제관에서 신부님께 커피와 과일 대접을 따뜻이 받고 오다.
다음 만남은 세례자요한 신부님과 안토니아 선생님의 생일날로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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