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틀 삼청
NOLA Floa 7,200*2=14,400
Cold Brew 5,800
Latte 6,100
2차로 이곳에 왔다.
성수점은 가봤는데 이곳은 처음이다.
전부터 오고 싶었던 곳인데 드디어 와 보다.
게다가 우리가 다 앉을 자리까지 있어 행운이었다 ^^
세례자요한 신부님께서 시키는 메뉴는 항상 맛있기에 따라서 시키는 게 진리다.
아이스크림이 진하고 맛있었다.
역시 신뢰가 확고해진다!
근데, 밖에도 자리가 있는 줄 몰랐다.
다음에 오면 밖(테라스)에 앉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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