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3월 26일 금요일
칼림바 도착 & 연습 1. 생명의 양식
성가 166번 '생명의 양식'
칼림바가 도착했다.
받자마자 해 보다^^
몇 번의 시도 끝에 성가 166번 '생명의 양식'을 연주하다.
악보도 안 보고 그냥 흥얼거렸던 가락으로 한 것이라, 이 성가가 '생명의 양식'이라는 것도 나중에 찾아보고 알았다..;;
그냥 이 곡이 처음 떠올랐다.
근데,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건지...
조율하는 것과 연주하는 것 구체적으로 알아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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