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송 DAY 04
먼저, 남편이 성당 봉사하는데 있어 협조해 주고 있어 고마운 마음입니다.
협조해 주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봉사를 못 했을 것입니다.
친정과 시댁 식구들도 배려해 주셔서 감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도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전과 달리 만나면 신앙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모든 게 하느님의 축복임을 알기에 그저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분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시편 103,2)
👍 올해 교리도 화이팅하세요 선생님~
답글삭제스테파노 올림🙏
스테파노 형제님, 덕분에 힘이 나요! 고마워요♥
삭제ps. 늘 은총 가득한 이미지 올려 주셔서 감사하게 선생님들에게 잘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