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4월 15일 목요일
성덕엉아의 선물
대학 선배인 성덕엉아가 생일 축하한다며 보내 준 선물을 오늘 사용했다.
난 해준 것도 없어 미안해서 안 받으려고 했는데...
안토니아 선생님 집을 나와 베를린크란츠 가면서 생각나서 별다방에 들렀다.
사 와서 고맙게 아이와 같이 맛있게 마시다!
잘 먹었다며 성덕엉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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