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4월 2일 금요일
매일미사 주님 수난 성금요일
그가 많은 이들의 죄를 메고 갔으며 무법자들을 위하여 빌었기 때문이다.
(이사 53,12)
주님께 희망을 두는 모든 이들아, 힘을 내어라, 마음을 굳게 가져라.
(시편 31,25)
----------------
원수들에게까지 자비를 베푸시고 사랑하신 예수님의 진한 사랑에 고마운 마음입니다❤
주님께 희망이 있기에 힘을 내겠습니다. 아자^^
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http://www.podbbang.com/ch/1769008?e=24004871
시몬 신부의 신앙이야기
https://frsimon.tistory.com/575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