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1일 화요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화요일
Jesus said to his disciples: “Now I am going to the one who sent me, and not one of you asks me, ‘Where are you going?’ But because I told you this, grief has filled your hearts. But I tell you the truth, it is better for you that I go. For if I do not go, the Advocate will not come to you. But if I go, I will send him to you. And when he comes he will convict the world in regard to sin and righteousness and condemnation: sin, because they do not believe in me; righteousness, because I am going to the Father and you will no longer see me; condemnation, because the ruler of this world has been condemned.”
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요한 16,8)
“두 분 선생님, 제가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도 16,30)
전능하시고 자애로우신 하느님, 성자 그리스도의 부활을 경축하는 저희가 참으로 부활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 이 거룩한 파스카 신비로 저희 구원을 이루시니 저희가 감사하며 드리는 이 제사가 저희에게 영원한 기쁨의 원천이 되게 하소서.
저희가 이 세상에서 충실히 살아 마침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는 성령께 기도하며 성령께서 주시는 새로운 삶을 받아들여 거룩함과 자유로움, 그리고 예수님께 다가가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신우식 토마스 신부)
(신우식 토마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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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시는 보호자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늘 “제가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하고 물으며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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