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2일 토요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토요일
Peter turned and saw the disciple following whom Jesus loved, the one who had also reclined upon his chest during the supper and had said, “Master, who is the one who will betray you?”
When Peter saw him, he said to Jesus, “Lord, what about him?”
Jesus said to him, “What if I want him to remain until I come? What concern is it of yours? You follow me.”
So the word spread among the brothers that that disciple would not die.
But Jesus had not told him that he would not die, just “What if I want him to remain until I come? What concern is it of yours?”
It is this disciple who testifies to these things and has written them, and we know that his testimony is true. There are also many other things that Jesus did, but if these were to be described individually, I do not think the whole world would contain the books that would be written.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 (요한 21,22)
자기를 찾아오는 모든 사람을 맞아들였다. 그는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아주 담대히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가르쳤다. (사도 28,30-31)
제자들은 여러 여자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분의 형제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기도에 전념하였네. (사도 1,14 참조)
전능하신 하느님, 파스카 축제를 마치는 저희에게 너그러이 은혜를 베푸시어 저희가 그 신비를 삶으로 증언하게 하소서.
주님, 성령을 보내시어 저희 죄를 모두 용서하시고 저희 마음을 이끄시어 거룩한 신비를 합당히 거행하게 하소서.
주님, 이 성사로 저희가 옛 계약에서 새 계약으로 건너갔으니 저희의 기도를 자비로이 들으시어 옛 악습을 버리고 거룩한 마음으로 새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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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좋은 점, 좋은 면 바라보게 해 주시고, 긍정적으로 이해하며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하느님, 바오로에게 하느님 나라를 선포할 환경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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