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7일 목요일
매일미사 연중 제8주간 목요일
As Jesus was leaving Jericho with his disciples and a sizable crowd,
Bartimaeus, a blind man, the son of Timaeus, sat by the roadside begging.
On hearing that it was Jesus of Nazareth, he began to cry out and say, “Jesus, son of David, have pity on me.”
And many rebuked him, telling him to be silent.
But he kept calling out all the more, “Son of David, have pity on me.”
Jesus stopped and said, “Call him.”
So they called the blind man, saying to him, “Take courage; get up, Jesus is calling you.”
He threw aside his cloak, sprang up, and came to Jesus.
Jesus said to him in reply, “What do you want me to do for you?”
The blind man replied to him, “Master, I want to see.”
Jesus told him, ‘Go your way; your faith has saved you.”
Immediately he received his sight and followed him on the way.
많은 이가 그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꾸짖었지만,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마르 10,48)
그가 곧 다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을 따라 길을 나섰다. (마르 10,52)
주님, 이 세상을 정의와 평화로 이끌어 주시고 교회가 자유로이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하소서.
그는 예수님을 만나 뵘으로써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남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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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믿음과 간절함이 묻어 납니다.
이 간절한 열정이 열정이 식은 저에게 필요하네요.
저에게 열정을 불어넣어 주시길 청합니다.
저도 예수님을 다시 보게 되어 예수님을 따르는 길을 선택할 수 있기를 청합니다.
하느님, 고맙습니다🧡
늘 바른 길로 이끌어 주시고, 좋은 것 주시고자 하시는 예수님께 고마운 마음입니다♥
하느님 안에서 지혜를 알아가는 기쁨이 큽니다. 이렇게 신부님의 소중한 강론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네, 신부님~ 진실하게 하느님과 대화하며 참 신앙인의 길로 나아가도록 하루하루 애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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