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5월 27일 목요일
아이 간식
안토니아 샘네 가 있는데, 아이가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왔다.
맛있게 먹고 있다며 ^^
아이가 요즘 '사리곰탕'에 빠져 있다.
남편이 먹으려고 산 것을 아빠 없을 때 먹어 보더니 맛있다며 또 구입을 했다.
아빠가 살 때는 이해를 못 하더니 ㅋㅋ
여튼, 늘 알아서 잘 챙겨 먹기에 기특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