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5월 31일 월요일
새벽미사
성모성월 마지막 날이다.
성모님 생각하며 겸손하게 봉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사 드리며 그렇게 될 수 있게 도와 주시길 청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