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7월 5일 월요일
서울 주보 제2347호
- 2p.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서 메마르지 않도록 늘 되새기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 3p. 우리가 할 것은 ‘하느님 빽에 내어 맡기어 좋은 몫 을 선택하는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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