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마태 10,19)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마태 10,22)
믿음 덕분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서 있는 이 은총 속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마 5,2)
주님의 은총으로 저희 마음에도 사랑의 불꽃이 타오르게 하소서.
저희가 온갖 시련을 이겨 내고 충실히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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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언제나 알려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지혜와 아이디어를 주셔서 봉사를 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 생각하며 끝까지 견디어 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은총 속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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