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6일 일요일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근속교사상 시상


서울대교구 청소년국에서 주일학교 교사 근속교사상(5년)을 받았다.
아이로 인하여 첫영성체 평교사로 시작해, 다음 해 첫영 대표 교사가 되고, 그 후년부터 지금까지 교감으로 봉사하고 있다.
봉사하며 부족한 점 채워 주시는 하느님의 손길과 신앙인으로 한발 한발 성장해 나가는 내  자신을 느낄 수 있다.
그저 나를 도구로 내어 드리면 하느님께서는 다 알아서 해 주신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감사한 느끼며 지금까지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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