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성화를 위한 신앙 질문 Day 13
저는 예수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사랑과 행동, 그리고 신앙의 모범이신 성모님과 성인성녀들의 삶을 통해 하느님의 일을 식별합니다.
신앙의 기준이 흔들릴 때마다 이분들을 생각합니다.
이분들이 가신 길을 떠올립니다.
그럼, 무엇이 옳은 것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이 바로 섭니다.
이분들이 가신 길을 거울삼아 하느님께로 다가가려 합니다.
부족하고 미약한 저를 하느님을 향해 나아갔던 이분들의 안내에 맡깁니다.
이분들의 안내에 따라 제가 하느님께로 잘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마태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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